신앙 이야기

개체교회
타코마 제일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새벽기도 찬양 모습. 사진 제공, 금원재 목사.

나의 심장, 나의 하나님, 그리고 내 영혼의 쉼터가 되어준 타코마교회

알래스카 연회의 앵커리지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섬기는 금원재 목사가 최근 심장 수술을 받으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타코마 제일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배려에 대한 간증이다.
개체교회
김영일 교수는 한국 사회에서 좀처럼 논의되지 않는 존엄사 문제와 늙음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를 말한다. 사진, 김영일 교수.

늙어감과 죽어감 2부

김영일 교수의 늙어감과 죽어감 2부다. 전편에 이어 이글에서 김 교수는 한국 사회에서 좀처럼 논의되지 않는 존엄사와 늙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말한다.
총회
(왼쪽 부터) 남아프리카 임시 연회의 앨빈 마쿠니케와 동짐바브웨 연회의 토가라 보보, 그리고 맥스웰 미롱가가 4월 27일 총회의 아침예배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차분하고 평화롭게 진행된 연합감리교회 총회 첫 주간

입법위원회의 토론과 표결을 거쳐 본 회의장으로 안건들을 넘긴 총회의 첫 주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총회 대의원과 참관인, 그리고 봉사자들이 본 연합감리교회 2020 총회에 대해 알아본다.
선교
2023년 10월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다락방 리더십 세미나 및 태국 다락방 70주년 감사 예배에서, 두 명의 태국교회 소속 교인이 그리스도의 빛을 들고 입장하며, 춤을 추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아시아 다락방 사역자들 미래를 향해 준비되어 나아가다

아시아 지역의 다락방 사역자들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에 모여, 태국어판 다락방 사역 70주년을 기념하고, 제3회 아시아 다락방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는 2018년 서울 모임 이후 5년여만에 첫 대면으로 열린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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